애틋함과 그리움이 묻어나는 곳입니다
100년 고택의 켜켜히 쌓인 세월의 맛을 시대의 흐름에 맞춰변화를 수용하며 여백의 미를 해치지 않고 절제된 공간에 편리함과 멋으로 풀어낸 백년고택입니다